롤 갈리오 소개 및 추천

은근히 좋은 갈리오 입니다

 

 

 

갈리오는 인간이 아니라 인공 생명체로 만들어진 생물입니다

 

''구원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속죄만이 가능할 뿐이지''


갈리오가 말한 명언입니다

서폿으로도 쓰이고 미드 라인전 갈때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승률이 생각보다 높네요 플레이수는 다른챔피언보다 훨씬 낮은게 아쉽네요

갈리오 스킬들을 한번 보겠습니다

원래 사람들이 안하는이유는 스킬이 문제가 제일 크죠

 

 

 

 

패시브스킬인 룬 피부는 갈리오가 미드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수 있게 합니다

왜냐 미드로는 ap챔피언들이 많이 오는데 마방만 둘려도 데미지가 증가하기때문입니다

그치만 ap인 제드나 탈론을 만나면 약간 힘들수도 있습니다

충격 에너지를 발사하는기술도 정말쎄고 방벽 보호막 걸어주는것도 정말 좋습니다 ㅎ

하지만 도주기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죠

미드 캐릭으로는 추천해드립니다

 

 

바람을 일으켜서 바람길로 도주를 할수 있지만 직스의 점프나 제드의 그림자분신처럼

완벽한 도주기가 없어서 갱이오게되면 죽을 위험이 높은 챔피언입니다

궁은 자신의 근처 적을 도발한뒤에 충격에너지를 줍니다

근데 스킬 지속 시간이 2초나 되기때문에 궁쓰기전에 죽을수가 있어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있을수도 아주 쓸모없을수도 있습니다 아주 어려운 챔피언이라고도 할수있죠

 

 

 

 

 

동맹으로는 뽀삐와 케일 쉬바나가 있네요 정확히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방어막에 이동속도 증가에 데미지도 쎈 갈리오이기 때문에 정말 잘하시는분은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롤 갈리오 소개 및 추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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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탑 가렌 소개 추천  (0) 2014.11.29

롤 챔피언중 하나인 탑 가렌을 소개 추천해 드릴려고 합니다

롤을 처음하시는 분들이 첫 챔피언으로 많이 고릅니다 ㅎ

 

 

 

가렌은 주로 탑을 갈때 많은 분들이 쓰는 챔피언입니다

드물게 정글로 가시는 분도 있긴한데 잘되는건 저가 딱 한번봤습니다 ㅋㅋㅋ

정말 잘하시는분만 정글로 가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가렌 승률입니다 47%정도되네요 가렌은 혼자 잘커도 캐리하기가 쉽지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는 챔이기때문에

캐리력이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ㅠ.ㅠ 아쉬운 챔피언입니다

 

가렌스킬을 한번 보겠습니다

 

 

 

 

가렌은 역시 패시브가 사기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10초동안 피해를 입지 않으면 포션을 먹은것처럼 피가 찹니다 ㅎㅎ

패치가 되서 더 좋아졌지요 레벨 11 16마다 패시브 스킬도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정말 엄청난 회복력을 보여줍니다

거기다가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스킬과 침묵스킬도 있어 라인전할떄 유리합니다 ㅎ

방어막과 마법 저항력이 증가하고 보호막도 생기는 용기스킬도 굿!

 

 

 

가렌의 주딜 스킬 심판 팽이처럼 뺑뺑돌지요 라인을 밀때나 미니언정리할때 매우 좋습니다

궁인 데마시아의 정리 하늘에서 검이 떨어집니다 어느정도 상대 피를 깍고 궁을써야지 많이 답니다

 

 

 

가렌 동맹하고 라이벌 입니다

역시 동맹은 같은 데마시아 소속인 자르반 럭스 신짜오네요 ㅎㅎ

라이벌은 카타와 스웨인 우르곳인데 카타랑 나중에 연인관계로 발전하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저가 롤 전문가까지는 아니여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여기까지가 롤 탑 가렌 소개 였습니다

챔피언 난이도도 그렇게 높은편도 아니니 초보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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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갈리오 소개 및 추천  (0) 2014.11.29

프랑크 왕국의 위대왕인 샤를마뉴의 12기사 중 그 수장이였던 롤랑이 가지고 있던 검 뒤랑달 입니다

 

 

 

 

 

 

뒤랑달은 천사가 샤를마뉴에게 내려준 검인데 그가 롤랑의 공적을 쌓아서 하사했다는 전승과 롤량이 유트문더스라는 거인을 죽이고 그 거인이 가지고 있던 뒤랑달을 왕에게 바쳤지만 역시 샤를마뉴가 그의 공적을 칭송하면서 선물로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 전승 공통점을 보면 공적에 의해 롤랑에게 하사 했다는 내용이라고 보면됩니다

뒤랑달은 굉장히 예리하여서 상대의 투구를 쪼개면서 기수와 말까지 반 토막을 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롤랑이 죽어가면서 이 검을 적에게 넘기지 않을려고 바위에 내리쳐 검을 부러트릴려고하는데 도리어 바위가 두 조각으로 쪼개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778년 8월에 샤를마뉴가 이베리아 반도 원정에서 돌아오고 있는 중에 피레네 산맥의 롱스포 협곡에서 기습을 받게 됩니다

그때 본대의 퇴각을 위해서 후미를 맡은 롤랑이 전사하게 되면서 그와 함께 최후를 맞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실제 역사나 롤랑의 일생을 다룬 이야기의 내용이 다른데 실제 역사에서는 바스크인의 배신으로 인해

죽는것으로 나오지만 롤랑의 이갸이에서는 이도교의 습격을 받아 장렬하게 전사하는것으로 나옵니다

전승에 따라서는 뒤랑달을 부러졌는데 그 일부가 남은 것이 커타나라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칼리번처럼 화려하고 아름답게 담금질이 되어있기때문에 권위의 상징을 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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