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몬 스토리

아일랜드에 있는 이 매력적인 목조주택의 소유자는 Egon Walesch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그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에 그 집을 물려받았으며 지난 몇년동안 그의 집을 꾸몄습니다

집은 숲이 둘러싸인 호수가 있는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코티지 스타일로 장식되어있습니다

거실의 천정에 노출된 광선은 넓고 쾌적한 느낌을줍니다~

숲에 있는 오두막의 경우, 이집은 매우 고급스럽게 장식되어있습니다

그것은 60년대 중반에 지어졌으므로 주인은 그 기간의 대부분의 가구를 선택했습니다

집에는 모린 패브릭 Melin Tregwynt나 프린터 Petera Doiga와 같은 소유자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많은 세부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창문 덕분에

거실과 식사공간은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아름다운 240평의 집은 뉴욕 근처인 웨스트 체스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1969년 Roy Johnson이 디자인했습니다

외관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베큐 및 가구가 완벽하게 갖춰진 테라스, 야외 활동을 위한 넓은 정원 및 폭포가 있는 아름다운 수영장

벽은 돌, 나무 및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세가지 재료 모두 조화로운 화합물로 합쳐집니다

부엌은 크고 밝은 유리벽과 창문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새로운 식사를 시도하고 가족 아침 식사와 대화를 나누기에 완벽한 공간을 찾을것입니다

식당은 우아한 가구와 천연꽃으로 꾸며져 있어 매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밤에는 집을 보면서 야경을 감상합니다

이 집은 확실히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많이들 바쁘실텐데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즐거우신 분들도 계시겠고 더운 여름 짜증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오늘은 이런저런 마음들을 편안하게 힐링해줄 포토 트립을 준비해 봤어요 
바로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토스카나 풍경인데요 

저는 이탈리아에 살때 차로 북에서부터 남쪽까지 고속도로를 타고 여행을 다닌 적이 여러번 있어요 

비록 작은 차로 몸은 힘들고 내려가는 길만 하루가 걸렸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이탈리아 풍경들을 보면

 그런 피곤함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지요 

다시 한번 그런 기회들을 꿈꾸며 저도 함께 힐링해야겠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차분한 모던 아파트 인테리어에요 

Newrxid(新澄設計) 스튜디오가 리모델링한 30평 미만의 아파트로 콘크리트 텍스쳐 타일과 
원목으로 아늑한 분위기의 쿨한 디자인이에요 

오늘은 유럽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려요

유럽의 인테리어는 클래식 건물과 모던한 퍼니처로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그 특유의 매력이 있는데요 

Camille Hermand Architectures 스튜디오가 
리모델링한 프랑스 파리에 있는 39평(130m²)의 
이 아파트 역시 그런 인테리어에요 

1925년에 버려진 유치원의 오래된 건무은 사용되지 않는 건무에서 아름다운 새활 공간으로 변환되었습니다

그것은 네덜란드 라이덴에 있으며 수 세기전에 건축된 남부 홀란드 지방의 한 마을입니다~

건축가는 자연재해로 가득찬 열린 공간을 만들어 구조 조정 과정에서 많은 세부 사항을 보존했습니다

살아있는 공간이 한번 있던 지역은 지금 3개의 방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천장에는 공기 흐름을 허용하는 높은 천장과

자연광이 공간으로 들어올 수 있는 지방 창문이 있습니다

재설계된 유치원은 또한 태양 지붕 패널, 개선된 방음 및 중앙 제어 조명, 실내 공간의 모든 측면을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는 기후 및 보안 시스템과 같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붉은 벽돌벽의 외관은 이 구조의 과거에 대해 알려줍니다

현대적인 가구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오래된 건축물과 현재의 디자인 스타일을 두드러지게 대조합니다

각 지역에서 우리는 얼마나 오래되고 새로운 것이 완벽한 조화에서 공존하는지를 관찰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아이들의 방은 아이들의 창의성은 물론이고 감성적인 부분에도 

도움이 될수 있게끔 인테리어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우며 영감을 줄수 있는

 다양한 아이방 디자인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이들만의 순수함과 호기심, 창의력이 마구 쏟아날 것만 같은 디자인과 색상들을 만날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의 가구들 역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어린때가 아니면 할수 없을듯 한 인테리어 디자인들도 보이고 아이의 성장과정을 

그대로 담을수 있을것만 같은 인테리어들도 보이네요.

아늑한 분위기의 따뜻한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는 집주인의 의도가 그대로 반영된 인테리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소재들이 나무와 패브릭을 사용하였고 특히나 가구들의 경우 빈티지가구들을 새롭게 활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벽과 바닥 외에는 가구들도 소품들도 통일성이 없는듯 하지만 그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고 

빈티지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곳곳에 식물을 두어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어 

인테리어에 생동감을 더해주는 역활도 해주고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인테리어라서 더욱 좋은듯 한데 이런 따뜻한 인테리어 어떠신가요~?

비가 오니 이제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든 거 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스페인 Cadaques에 있는 Tramuntana(뜨라문타나)라는 호텔 인테리어에요 

화이트의 작은 건물로 호텔이라기보단 그냥 가정집같은 느낌이 살짝 드는 그런 곳인데요 
그렇게 소박한듯 하면서도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부담없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라 살짝살짝 참고해 볼 만한 데코들이 있어요 

Cadaques는 살바도르 달리의 뮤지엄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해안가 마을이에요 살바도르 달리는 어린 시절에 이곳을 자주 방문했고, 나중에는 이웃 마을에 자리를 잡고 살았죠. 살바도르 달리 외에도 피카소, 호안 미로(혹은 주안 미로) 등 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이곳을 자주 방문했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책에서 언급되기도 했어요 

바르셀로나에서 차로 2시간 15분 정도 걸린다니 바르셀로나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하루 정도 

이곳에 머물면서 소박한 동네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미국의 Homepolish 스튜디오의 디자이너 Tali Roth의 뉴욕에 있는 아파트에요 

한눈에 봐도 편안하고 밝고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요 

화이트와 크림 컬러의 뉴트럴 톤을 베이스로 블랙 & 골드 컬러로 악센트를 주었어요 

리빙 룸 한 코너에 워크 스페이스가 있고 

그 옆에 아이의 플레이하우스를 놓아 아이가 노는 옆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