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분위기의 따뜻한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는 집주인의 의도가 그대로 반영된 인테리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소재들이 나무와 패브릭을 사용하였고 특히나 가구들의 경우 빈티지가구들을 새롭게 활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벽과 바닥 외에는 가구들도 소품들도 통일성이 없는듯 하지만 그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고 

빈티지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곳곳에 식물을 두어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어 

인테리어에 생동감을 더해주는 역활도 해주고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인테리어라서 더욱 좋은듯 한데 이런 따뜻한 인테리어 어떠신가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