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구모 일본의 요괴

 

인간 모습을 한 미인으로 둔갑하는

거미요괴입니다 무당거미를 일본에서를

조로구모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누라리횬의 손자에서는

쿠비나사의 무기인 현은 이 요괴의 실과

케조로의 머리카락으로 만든것이라고 합니다

토리야마 세키엔 화백의 그림에 묘사한것과 비슷하고

눈을 가지고 있지만 풍만하고 요엄한 인상의 여인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야마오카현의 요괴를 다스리는 총대장이며

쿠비나시가 그녀의 본거지를

찾아가지만 세이메이의 후손인 고카도인

 유이유이에게 괴멸상태가 되고

쿠비나시의 눈앞에 나타난 조로구모도

자신의 아이를 자신이 죽였따면서

오열하다가 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