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시키와라시 일본요괴

 

주로 이와테현 인근에서 전해지는데 요괴라고

하기에는 수호신 내지 정령과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한자 독음을 그대로 따와서

좌부동이라고도 말합니다

 

 

 

 

자시키와라시는 집 안에 있으면

복을 불러오는 수호신역활을 하는데 집밖으로

나가게되면 그 집은 망한다고 합니다

일본 민간 전설 속의 좌부동은 한자 때문에

보통은 남자 아이 넓게는 아이 모두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린 소년으로 알려집니다

그러나 지역마다 학설마다 다양해 일본에서는 주로 여자애와

사내아이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중문화에서는 모에화가 급증해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라고를 냈던 서브 브랜드인

커러멜 딸기맛의 데뷔작에서 히로인으로 나옵니다

이름은 미도리인데 가출하고 소식이 두절됩니다

 

 

 

 

온 일본 요괴의 총집합인 동방 프로젝트에서도 나옵니다

귀여운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우호적이면서도 인기가 많은데

인간 마을 몇 가구에서 애지중지하면서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