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나 건축가가 디자인한 하우스를 보는 것도 좋지만 

손재주 좋은 사람들의 셀프 인테리어를 보는 것도 늘 재밌는 거 같아요





오늘은 해외 유명 DIY 블러거인 Jordan Ferney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이사가기 전 약14.1평의 아주 작은 아파트에서 살때 인테리어도 올려드린 적이 있는데,

 역시 유명 블로거가 되니 훨씬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갔네요^^









전체적으로 러블리한 미국 스타일의 인테리어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파스텔톤으로 꾸며진 현관과 키친, 

그리고 마스터 베드룸의 페인팅 컬러가 맘에 들어요 리빙 룸의 그린 벨벳 소파도 그렇구요 

데코 이미지가 많으니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Ruinelli Associati Architetti는 2014년 스위스 Sils Maria에 단독 주택을 개조했습니다~







소박한 환경의 특성은 간과되지 않았지만 건축과는 현대적인 방식으로 그것을 부식없이 사용했습니다~

오크 나무와 회색벽은 현대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훌륭한 조합입니다~








그레이 색상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우아함 및 현대적인 이미지로 인해 인테리어 디자인의 세계에서

새로운 색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입니다~







중성, 적응성 그레이 컬러와 기타 중성 색조 등 강한 색조를 결합하면 뛰어난 인테리어가 만들어집니다~

회색 색상은 현대적이과 중립적인 색상으로 극적이고 우아하며 시간을 초월하여

조용하고 편안한 색상입니다~~

오늘은 단독주택 느낌이 나는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려요 ~~




Alena Yudina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리모델링한 
우크라이나에 있는 124m²(약 37.5평)의 아파트에요

 




모노톤의 컬러와 단순한 라인으로
차가운 느낌도 들지만 초록 식물들로 
그런 부분들을 커버해 주어, 
저는 여백이 느껴지는 프레시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요







이탈리아 브랜드 Tacchini의 

Montevideo 소파, Barry 베드, Gubi의 Masculo 체어, 
Fredericia의 C18 Table과 3171 벤치 등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의 퍼니처와 
원목, 그린 식물로 살짝 일본스타일의 담백함과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이 믹스된 그런 인테리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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