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란 단어가 그를 위한 말이라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그림에 있어서는 못할 것이 없습니다

말보다 그림을 먼저 시작했다고 하고

처음 입 밖으로 내밷은 단어가 연필이라고 합니다

20세가 되기 전에는 그의 회화실력은 고전주의를 마스터한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훗날 그려진 입체파 그림들에게는

대중의 반응은 이해하기 힘들어

아들의 재능을 알아보고 기대했던 그의 아버지는

죽을 때까지 그의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목만 하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피카소는 그림을 어떻게 하면 평면에서 입체의 여러 면

특성을 한번에 나타낼 것이라는 개념을 표현할 것을

이해하면서 바라보았습니다

 

 

 

 

초창기에는 친구이자 신인 막스 자콥과 함께

청색 시대를 그리면서 가난하고 아픈 시절을 보냈습니다

피카소의 그림을 엄청나게 특이한걸로 유명합니다

이런 그림을 그리게 된것은 상황과는 무관하지 않습니다

 

 

 

 

피카소는 과거의 영광을 잘 재헌하는 유물이 되느냐

아니면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개념을 창조해서

미술계의 혁명가가 되느냐의 길에서

후자를 선택하여서 대 성공 했습니다

 

 

 

 

생전부터 그림이 잘 팔렸던 화가였는데

파카소 본인도 자신의 그림이 얼마나

팔리는지 확인했다고 합니다

돈의 액수보다는 자신의 그림의 가치를

궁금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