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톰에서 출생하여서 리즈에서 성장했습니다

미대를 졸업하고 막막한 미술가 지망생이 였는데

1991년에 죽은 상어 시체를 사서 유리진열장에 넣고

살아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 이라는

제목을 달아 발표합니다

 

 

 

이 작품은 놀랍게도 엄청난 논란을 일으키고 신선한 새도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사기꾼이라는 평가도 받을정도로

다양한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 작품은 무려 8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팔려나가게 됩니다

 

 

 

 

이후에는 다양한 작품을 내놓았는데 특히

신의 사랑을 위하여 라는 작품은 백금을 입힌

인간의 두개골 표면에 8601개의 다이아몬드를

때려 박았는데 이 작품은 5000만 파운드에

거래됩니다 한화로 보면 900억입니다

 

 

 

 

허스트의 작품은 죽음이라는 주제를 가지면서 상당히

파격적이면서 충격적인 묘사를 합니다

죽은 동물의 시체나 인간의 해골 심지어

사람 장기모형 파리 시체로도

작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찬가라는 장기모형 작품은

장기 모형을 그대로 사람보다 더 크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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