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방은 아이들의 창의성은 물론이고 감성적인 부분에도 

도움이 될수 있게끔 인테리어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우며 영감을 줄수 있는

 다양한 아이방 디자인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이들만의 순수함과 호기심, 창의력이 마구 쏟아날 것만 같은 디자인과 색상들을 만날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의 가구들 역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어린때가 아니면 할수 없을듯 한 인테리어 디자인들도 보이고 아이의 성장과정을 

그대로 담을수 있을것만 같은 인테리어들도 보이네요.


아늑한 분위기의 따뜻한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는 집주인의 의도가 그대로 반영된 인테리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소재들이 나무와 패브릭을 사용하였고 특히나 가구들의 경우 빈티지가구들을 새롭게 활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벽과 바닥 외에는 가구들도 소품들도 통일성이 없는듯 하지만 그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고 

빈티지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곳곳에 식물을 두어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어 

인테리어에 생동감을 더해주는 역활도 해주고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인테리어라서 더욱 좋은듯 한데 이런 따뜻한 인테리어 어떠신가요~?


비가 오니 이제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든 거 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스페인 Cadaques에 있는 Tramuntana(뜨라문타나)라는 호텔 인테리어에요 





화이트의 작은 건물로 호텔이라기보단 그냥 가정집같은 느낌이 살짝 드는 그런 곳인데요 
그렇게 소박한듯 하면서도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부담없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라 살짝살짝 참고해 볼 만한 데코들이 있어요 





Cadaques는 살바도르 달리의 뮤지엄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해안가 마을이에요 살바도르 달리는 어린 시절에 이곳을 자주 방문했고, 나중에는 이웃 마을에 자리를 잡고 살았죠. 살바도르 달리 외에도 피카소, 호안 미로(혹은 주안 미로) 등 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이곳을 자주 방문했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책에서 언급되기도 했어요 




바르셀로나에서 차로 2시간 15분 정도 걸린다니 바르셀로나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하루 정도 

이곳에 머물면서 소박한 동네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미국의 Homepolish 스튜디오의 디자이너 Tali Roth의 뉴욕에 있는 아파트에요 




한눈에 봐도 편안하고 밝고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요 

화이트와 크림 컬러의 뉴트럴 톤을 베이스로 블랙 & 골드 컬러로 악센트를 주었어요 




리빙 룸 한 코너에 워크 스페이스가 있고 

그 옆에 아이의 플레이하우스를 놓아 아이가 노는 옆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성별에 관계없이 어떤 아이에게도 어울릴만한 파스텔톤의 키즈룸은 적당한 데코로 꾸며져 맘에 들어요 
                             현관 입구는 다크 컬러를 선택하였는데요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툴과 벤츠, 
                                블루 컬러의 아트워크로 심플하게 꾸몄는데 컬러매치가 역시 뛰어나요
 





오늘은 크지않은 평수지만 깔끔한 라인이 돋보이는 고급스런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대만 타이페이시에 있는 25.5평의 25년된 아파트 리모델링으로 Folk Design이 디자인 했어요





리빙 룸과 키친, 다이닝 룸은 오리지널 벽을 다 허물고 대신 파티션을 만들어 공간을 나눠 채광효과를 높였어요

 티크 우든 플로어와 그레이, 블랙, 화이트의 컬러를 사용하여 심플하지만 아늑하고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키친이 맘에 드는데요 글로시한 블랙 백스플레쉬와 화이트 컬러의 매치가 정말 고급스러워요
 또한 아일랜드 테이블에 싱크대를 설치하여 필요에 따라 조리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만들었어요
 








분명 별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인테리어는 아니란 걸 알아요^^;
하지만, 다양한 인테리어를 보는 걸 좋아하고 또 소개해드리고픈 마음이라 ...






어찌보면 조금 오버같기도 하지만 놀이동산같은 느낌이 듬뿍있는

 148m²(약 44.7평)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물론 그런 케이스가 많긴 하지만, 북유럽 인테리어는

 모두 화이트 또는 그레이로 다소 차갑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이 계실 텐데요 






                                이렇게 컬러플하고 유머가 있는 해피 무드의 북유럽 인테리어도 있답니다 
               아이방 인테리어 하시는데 참고하면 좋은 데코가 눈에 많이 띄니 데코 위주로 자세히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인테리어는 가장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깔끔한 북유럽 스타일의 아파트 인테리어에요 ~



Nordic O(北鷗室內設計)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가 

리모델링한 27평의 2 베드룸 아파트 인테리어에요 





이미테이션 우드 타일로 리빙 룸 벽을 데코하여 전체적인 화이트 + 우드 인테리어의 

통일감을 느끼게 해주면서 굉장히 아늑한 분위기를 주고 있어요 
스토리지가 많아 수납이 용이한 점도 이 집의 장점이며 키친은 블랙 프레임의 글래스 도어로 연결하였어요 





                                       

                                      북유럽 퍼니처와 러그 등으로 깨끗하게 꾸민 인테리어로 
산뜻하고 밝은 인테리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며칠동안 화이트 컬러 베이스의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렸으니 오늘은 좀 무디한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Studio Materia Architetti Associati社가 리노베이션한 이탈리아 리미니에 있는

 200m²(약 60.5평 + 60(약 18평)m²)의 아파트에요 






그레이 컬러를 메인으로 브릭 월과 메탈 프레임 등 르네상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리미니와는 다른 감각의 인테리어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세심하게 맞춤제작한 퍼니처등으로 소피스트케이트한 디자인의 아파트에요

 개인적으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시크한 Diesel Social Kitchen (Scavolini)로 꾸민 키친이 맘에 드네요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나 건축가가 디자인한 하우스를 보는 것도 좋지만 

손재주 좋은 사람들의 셀프 인테리어를 보는 것도 늘 재밌는 거 같아요





오늘은 해외 유명 DIY 블러거인 Jordan Ferney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이사가기 전 약14.1평의 아주 작은 아파트에서 살때 인테리어도 올려드린 적이 있는데,

 역시 유명 블로거가 되니 훨씬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갔네요^^









전체적으로 러블리한 미국 스타일의 인테리어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파스텔톤으로 꾸며진 현관과 키친, 

그리고 마스터 베드룸의 페인팅 컬러가 맘에 들어요 리빙 룸의 그린 벨벳 소파도 그렇구요 

데코 이미지가 많으니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Ruinelli Associati Architetti는 2014년 스위스 Sils Maria에 단독 주택을 개조했습니다~







소박한 환경의 특성은 간과되지 않았지만 건축과는 현대적인 방식으로 그것을 부식없이 사용했습니다~

오크 나무와 회색벽은 현대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훌륭한 조합입니다~








그레이 색상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우아함 및 현대적인 이미지로 인해 인테리어 디자인의 세계에서

새로운 색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입니다~







중성, 적응성 그레이 컬러와 기타 중성 색조 등 강한 색조를 결합하면 뛰어난 인테리어가 만들어집니다~

회색 색상은 현대적이과 중립적인 색상으로 극적이고 우아하며 시간을 초월하여

조용하고 편안한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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