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조각의 시조이면서 근대 조각 사상 가장 위대한

조각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근대 조각의 시조이면서 근대 조각 사상 가장 위대한

조각가입니다 그가 추구한 웅대한 예술성과 기량은 조각에 생명과

감정을 불어넣어주는데 예술의 자율성도 부여했습니다

 

 

 

조각계의 직간접으로 모두 로댕의 출발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로댕이 가지는 미술사적 가장 중요한 의미를 보면

그가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입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나 깔레의 시민을 봐도 손이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더 크게 묘사되어 있는데 그것은

더욱 효과적인 감정 표현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회화에서도 인상주의가 등장하게 되면서 사실묘사와

벗어난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주의 작가가 아닌데도 사실적으로 보인다는것은

그 만큼 조각에 감정이입이 잘 되었다는걸 보여줍니다

실제로는 잘 취하지 않는 동작 등을 통해서

감정과 생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1917년 에는 온갖 병과 치매까지 걸려서

병원에서 발작하다 죽었습니다

 

 

 

 

죽을 당시에 유언은 난 신이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그때 돌보던 간호사가 귀찮아 맞아 당신은 신인데

똥오줌 누고 헛소리하며 죽어가는 신이라면서

톡쏘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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