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사르르 바나나킥

초등학생때 많이 먹었던 바나나킥입니다

과자 이름이 외우기도 쉬우면서 맛도 좋아 오랫동안 기억나는 과자중 하나입니다

누가 이름 지었는지 참 잘지은거 같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동네 슈퍼가서 하나 골랐습니다 ㅎㅎ

 

 

 

 

추억이 담아있는 과자인거 같습니다 ㅋㅋ

바나나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맛은 바나나보다 맛있게 만들었지여

봉지 크기도 더 커지고 가격도 과거랑 비교하면 많이 비싸졌습니다  1300원...;;;

500원에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만큼 시간이 지나갔다는 이야기도 되겠죠 ㅠ.ㅠ

 

 

 

 

생각보다 양이 많이들었네요 ㅎㅎ

어렸을때 먹었던 맛이랑 다른게 없는거 같아요

입안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으면서 바나나맛이 나는 맛

잘못 먹으면 과자 부스러기가 많이 생겼지만 맛 하나는 좋아서 자주 사먹었습니다ㅋㅋ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어렸을때 바나나킥 나눠먹었던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