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비노에서 출생하였지만 젊은 시절 피렌체로 건너가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사사하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3대 회화의 거장이기도 하지만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낮은편입니다

 

 

 

 

그림체는 부드럽고 유려한 그림체가 특징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성모자상과 아테네 학당이 있습니다

한때에는 성 베드로 대성당 공사에서도 참여하여

성당의 평면을 그리스 십자가에서 라틴 십자가로 바꾸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자화상을 보면 알수 있는 상당한 미남으로 여성들의

인기가 끊이지 않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유해는 로마 판테온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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