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고대 조각을 연구하면서 일찍부터 명성을 얻었습니다
작품은 중세적 자연주의 전통과 고전의 형태를 의하면서
차츰 새로운 힘찬 사실주의로 발전시켰습니다
특히 원근법을 써서 입체감을 나타내 그대로의
사실주의적인 표현에 노력을 썻다고 합니다
가타멜라타의 가마상은 특히 뛰어나기떄문에
르네상스 조각의 걸작으로도 뽑힙니다
도나텔로의 예술을 형성한 데에는 브루넬레스코와
함께 로마에 유학한 사실을 볼수 있습니다
로 츠코네 라고 불리는 상은 대성당 종루의 감실용으로 제작하였는데
그는 미라는 추상적 표준을 희생하여도 그 억센 인간성을
극명하게 묘사할려고 하여 융기한 목의 근육과 굽어진 손목
중후한 의상과 응시하는 표정들은 힘있는 남성적
리듬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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