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피렌체 출신인 화가입니다

중세 말엽에 활동을 하였는데 활약은 미술이

르네상스 시기에 넘어갈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줍니다

 

 

 

 

 

주제나 도상에 있어서는 중세 기독교

예술과 비잔틴 예술을 답습하였지만

투사법과 단축법을 통한 공간감의 표현

사실적인 표정 묘사가 더불어서 기존의 도상에 대한

과감한 변화가 16세기 이탈리의 르네상스 예술의

특징으로 향해가는 선구자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 그는 독설가로도 유명합니다

하루는 교황이 그에게 그의 미적 실력을 증명하라고

하자 그 자리에서 아무런 도구를 쓰지않고 맨손으로 완벽한

원하나를 그려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탈리아말로 동그라미는 바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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