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그런 인테리어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어 올려보아요
이 하우스는 1840년 지어진 스웨덴에 있는
81m²(약 24.5평)의 호수 근처에 있는 작은 집이에요
우선, 키친과 다이닝 룸이 눈에 띄는데요 특히 다이닝 룸에는
피콕 체어(Peacock chair)를 놓았는데 의외로 굉장히 잘 어울려요
마스터 베드룸에는 낡은 원목의 벤치 위에 화분이나 액자 등을 올려 놓았어요 또 키즈룸은 며칠 전에 소개해 드렸던 빌트 인 베드룸으로 꾸며 제한된
공간을 잘 활용했어요
정원 한쪽에는 아주 작은 공간을 따로 마련하여 작업실을
만들었는데요 깨끗하니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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