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런 퍼니처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 첫번째 아이템으로 스툴(Stool)을 

택해 봤습니다 




스툴은 모양도 형태도 재질도 정말 다양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건 활용성이 정말 높다는 것 입니다 




단순히 체어나 발을 얹어놓는 풋 스툴로부터 나이트스탠드, 사이드 테이블, 또는 커피 테이블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하나부터 여러개를 함께 놓아 칵테일 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모양이나 재질이 다른 스툴 여러개를 함께 놔도 전혀 상관 없다는 것도 장점이지요 

스툴이 얼마나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지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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