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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르네상스시대 화가

아트몬 2015. 1. 20. 10:11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기술자 학자 요리사 키도 194센치에

외모도 좋았다고 합니다

 

 

 

 

유명한 레오나르도의 자기소개에서는 그림의 재능을

 마지막에 소개했다고 합니다

그가 남긴 그림들은 모나리자 최후의만찬등 너무 유명합니다

터키에는 젊은 시절의 그가 메흐메트 2세의 초상화를 그리다가 메흐메트 2세가

도무지 끝이 안보이는 제작기간에 질려서 돌려보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림 그 자체보다 새로운 화법의 실험이라는

 점에 높게 평가할만한 인물입니다

당시에 최초로 기름을 사용한 유화를 시도한 하기도 하였고

그 결과로 공기 원근법을 처음으로 구사해내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가 서양사에 오래동안 남을 수 있떤 이유는

자연과학적인 사고방식과 해부도 하고 인체의 많은 부분을 실질적으로

관찰하였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태아를 최로로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릴때는 마무리를 붓이 아니라 손가락으로하여서

그의 그림에는 지문이 남아있다고 합니다